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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주식

<셀트리온> 주가 주식 전망 배당금 지급일 배당일

by 토니폴@@ 2021.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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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주가 주식 전망 배당금 지급일 배당일

 

셀트리온

 

 이번에 소개해드릴 기업은 셀트리온입니다. 설립일은 1991년 2월 27이며, 해산법인은 2002년 2월 26일 설립되었습니다. 매출액은 1조 1,285억 원이며, 시가 총액은 약 48조 7,343억 원이 되겠습니다. 영업이익은 3,780억 원 및 순이익은 2,980억 원이며, 2005년 코스닥에 상장되고 2018년에 코스닥 상장폐지된 뒤, 코스피에 편입되었습니다. 지배구조를 살펴보면, 셀트리온홀딩스 20.01%, 테마섹 9.53%, 국민연금공단 5.93%, 셀트리온스킨큐어 2.12%, 자사주 0.88%, 우리사주조합 0.58%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식 주가 전망


셀트리온 주식 주가

 

 3주 간의 트렌드를 살펴보면, 2019년 8월 9일 최저점인 128,969원에서 시작하여, 2020년 12월 11일 최고점인 396,240원을 돌파한 뒤 잠시 하락하여 현재는 288,000원에서 유지 중입니다. 외국인 소진율은 21.24%이며, 외국인 한도 주식수 137,703,428, 외국인 보유 주시수 29,244,735개가 되겠습니다. 전문가들의 목표주가는 370,000원이며 현재보다 30~40% 더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그만큼 전망이 좋다는 의미로 받아 들일 수 있습니다. 또한, 동일업종의 PER는 126.31배인데 반해, 셀트리온의 PER는 77.48배로서 동일 업종보다 시장에서 약간 낮게 평가되고 있음을 보실 수 있습니다. EPS(2020년 12월 기준)은 3,717원이며, BPS(2020년 12월)는 24,441원입니다. 

 

셀트리온 매매동향

 

 지난 1년 간 외국인 및 기관의 매매동향을 살벼보면, 외국인의 경우 1년 내내 매수 포지션을 유지 중이나, 기관의 경우 작년 12월 이후 매도 포지션을 지속적으로 취하고 있음을 아실 수 있습니다. 2주 간의 트렌드를 살펴보더라도, 기관은 매도, 외국인은 매수 포지션을 유지하며, 보유율을 점차 늘려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지난 60일 간 외국인의 매매량은 1,591,443개로서 약 3~4일 거래량 수준으로 매매하였습니다.

 

셀트리온 동일업종 비교

 

 동일 업종 내 타기업과 비교하면, 자산총계는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헬스케어, SK바이오팜, 신풍제약 순임을 아실 수 있습니다. 시가총액 및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영업이익률, 순이익률은 위의 순위와 비슷한 렌드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셀트리온 연간 실적

 

 지난 3년 간 연간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음을 아실 수 있습니다. 2021년 예상 매출액은 2조 4,615억 원, 영업이익은 1조 108억원으로서, 작년보다 매출액은 30%, 영업이익은 40% 더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 및 순이익률 또한 10~20% 더 상승할 것으로 보여, 주가 전망은 밝다고 여겨집니다. 상대수익률을 살펴보면, KOSPI 및 의약품 대비 수익률이 높다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그만큼, 투자하셔도 괜찮은 종목임을 차트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추가적으로 가치 상승분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상승 이유

  • 코로나19 재확산

  • 렉키로나주 본격 판매

 


 코로나 19 재확산


셀트리온 코로나19 재확산

 

 현재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700명이 돌파함에 따라,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백신 예방접종률은 3% 정도로서 전세계 국가 중에서 거의 최하위 수준으로 코로나가 다시 유행하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전문가들은 발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19가 다시 확산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전세계 기준 코로나 19 일일 신규 확진자수는 82만 여명으로 전일 확진자 수를 뛰어넘는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약 및 바이오주가 탄력을 받아 주가가 오르고 있으며, 다시 한 번 재평가를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전문가들은 이전보다 코로나 19가 더 심각하게 퍼질 수도 있다는 우려를 표하지만, 금융권 및 제조업체에 대한 전망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인해 코로나19에 대한 공포를 억제되어, 영향이 크게 없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현재 코로나19 팬더믹에 대한 걱정을 해야 되지만 백신 접종으로 인해 영향력이 약해졌으며, 향후 70~80% 백신 접종률에 다다른 다면, 금융 시장에 대한 영향은 미미해 질 것이라는 전망치를 내놓았습니다.

 최근 국내 제약 및 바이오주가 묶인 지수인 KRX헬스케어지수는 4월 기준 4.8% 오르며, 코로나19에 대한 수혜를 받고 있습니다. KRX헬스케어지수에는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팜 등 거대 제약 회사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미국 모더나가 국내에 자회사를 설립할 것으로 발표되며 국내 제약 회사들의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렉키로나 본격 판매


셀트리온 렉키로나

 

 셀트리온의 렉키로나가 유럽에서 코로나19 치료제로 사용될 것으로 발표되고 있습니다. 유럽식품의약청은 '렉키로나주(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조건부 허가를 승인하여, 이로 인해 렉키로나로 인한 매출이 1조 2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였습니다. 현재 렉키로나에 대한 최대 생산량은 200만 도스이며, 이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10만 도스, 1공장에서 생산될 130만 도스 및 해외 수탁 생산으로 인핸 60만 도스입니다. 

 렉키로나에 대한 가격은 각 국가의 정부와 협상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유럽의 경우 미국보다 의약품 가격이 70% 낮은 것을 감안해 도스당 100만 원 선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목표주가를 42만 5000원까지 올리며, 향후 실적 향상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배당금 지급일 배당일


셀트리온 배당금

 

 아쉽게도 최근 3년 간 배당금 지급 내역이 없습니다.

 

 다른 기업에 대한 분석을 보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블로그는 광고 수익으로 인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 번씩 제 블로그의 글을 읽어주시고 광고를 봐주셔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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