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 투자증권> 주가 전망, 배당금 지급일과 배당일

NH 투자증권 주가 전망

 

NH 투자증권 배당금 지급일 배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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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포스팅에서는 NH 투자증권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NH 투자증권은 1969년 한보 증권 주식 화사로 시작하여, 1999년 LG 투자증권으로 상호 변경된 뒤 현재의 NH 투자증권으로 최종 변경되었습니다. 현재는 WM(개인고객 자산관리), IB(투자은행), Trading(운용사업), Wholesale 영업(기관고객 영업), PBS(Prime Brokerage Service), Hedge Fund, 리서치센터(투자정보), PE(Private Equity) 분야에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이러한 사업 운영은 KB 금융과 비슷합니다.

 

NH 투자증권 주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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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를 보시면 지난 3년 간 꾸준히 주가가 유지되었으나, 코로나 시기인 2020년 3월 27일 최저점인 6,300원을 돌파한 뒤 아직 코로나 이전 주가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전문가들의 의견 또한, 15,000원으로 코로나 이전 주가로 회복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동일업종 PER는 7.39배인데 반해 PER가 5.93배로서 동일 업종 내 다른 기업보다 주가가 낮게 거래되고 있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순매도세를 보시면, 현재 기관은 지속적으로 매도하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으며, 외국인은 계속 대량 매수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겠습니다. 외국인 매수세에 맞춰 주가는 상승 곡선을 따라 그리고 있는 것을 위 사진을 보시면 알 수 있으실 것입니다. 

 다른 기업들과 비교해도 NH투자증권은 나쁘지 않다라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매출액에 비해 영업이익이 우수하며 영업이익률 또한, 키움증권을 제외하고 삼성증권 등 다른 기업보다 우수하다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구체적으로 보시면, 교보증권 등 전체 증권사들의 투자의견은 BUY이며, 목표 주가는 16,000원을 보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근거는 IB 부분 경쟁력이 이번 연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개인 고객들의 주식 관심도가 높아져 거래량이 활발해짐에 따라 거래수수료 수입이 증가하여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예견하고 있습니다.

 당기 순이익 또한, 5,769억원으로 전년대비 21.1%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줘 전 사업 부분 이익을 얻고 있다는 것을 구체적인 수치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또한, 배당 수익률도 7.9%로 타 은행사 대비 높은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어 은행주 중에서 매력적인 대안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 IB에서의 높은 경쟁력

• 높은 배당수익률

• 브로커리지 시장(개인 매매) 호황

로 간추려서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NH투자증권 배당금 배당금 지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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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당금 : 700원

• 시가배당률(%) : 6.1%

• 배당기준일 : 2020년 12월 31일

• 배당일/배당금 지급일 : 4월 초 예정

 배당률 및 배당금은 지난 3년 간 증가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고배당주를 찾고 계신다면 코리안리 주식도 살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